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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경칩일
    생활정보 2021. 2. 22. 18:50

    2021년 절기 경칩일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인 2021년 경칩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절기 경칩은 태양의 황경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로 양력으로는 3월5일 경이며 올해 2021년 경칩일 날짜 역시 2021년 3월5일(금) 오후5시54분)입니다.

    경칩 뜻은 한자를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칩의 유래는 경(놀랄 경 驚) 채찍질에 깜짝 놀라 뛴다는 뜻이며, 칩(숨을 칩 蟄) 벌레가 겨울을 나기 위하여 어딘가에서 숨어 꼼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땅속에 들어가서 겨울잠에 들었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며 땅 밖으로 나오는 날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때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칩 한자는 경칩(驚놀랄 경, 蟄 숨을 칩) 이며, 계칩(啓蟄) 이라고도 합니다. 계칩 한자는 열 계啓, 蟄 숨을 칩 입니다. 계칩 한자 뜻은 동면을 하던 벌레가 봄철을 맞아 나와서 움직이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기 경칩일의 풍습으로는 개구리알 먹기와, 고로쇠 수액 마시기, 보리싹 점보기가 있었다고 해요.

    경칩 무렵이면 동면에서 깨어나 알을 낳았던 개구리, 개구리 알이 몸을 보호 한다고 하여 옜 선조들이 개구리알을 건져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며, 개구리알에는 봄의 정기를 가득 받아 신경통과 속병, 요통에 좋다고 해요.

    고로쇠 수액 마시기라는 경칩 풍습은 경칩 무렵에는 수목들의 뿌리가 물을 열심히 빨아 올리기 시작하는데 그 중 가장 먼저 많은 수분을 빨아올리는 나무가 바로 고로쇠 나무라고 해요. 소로쇠 수액은 속병을 치료하며,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좋고 위장병에도 좋다고 하여 경칩 풍습으로 고로쇠 수액을 마시는것이 오랜 풍습이라고 합니다.

    경칩부터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되기 때문에 추운 겨울 날씨를 잘 견디고 자란 보리싹을보고 잘 자란 보리싹을 보면 풍년이며, 그러지 않으면 흉년이라고 생각하며 한해 농사를 예측하는 점을 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절기 경칩의 관련 속담으로는 경칩 지난 게로군, 경칩이 되면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깬다라는 속담도 있어요. 요즘은 24절기에 대한 풍습이 많이 없어졌지만 계절 변화에 따른 우리 옛 선조들의 지혜는 우리 생활 속에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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